철학과 스승과 철학과 제자의 만남, 다르다, 다르다, 여간 다르다! 이 둘의 촘촘한 대화의 끝은 어디인가? 개척서림에서 두 번째 만난 서재의 주인공은 경상국립대 철학과 정동욱 교수님입니다. 현재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있기도 한 제자는 교수님의 서재에서 어떤 책을 골랐을까요? 데카르트까지 소환된 북토크,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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