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를 이야기할 때 일론 머스크를 빼놓을 수 없죠. 정세교 교수님의 서재에서 만난 책 테슬라 쇼크의 두 번째 포인트는 개인이 만든 꿈의 크기와 힘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 책은 한 장을 머스크에 대한 이야기로 채울 만큼 한 개인에 대해 깊이 있게 해설합니다.

머스크와 교수님은 창업이라는 공통점으로 묶이지만, 창업이 말처럼 쉬운 게 아니죠. 그 전에 하고 싶은 일, 재밌어 보이는 일을 찾는 게 우선 아닐까요. 그러면 뭐가 될지는 모르지만,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을 테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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