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빅데이터, 차세대 반도체, 미래 자동차, 바이오헬스, 실감 미디어, 지능형 로봇, 에너지 신산업. 한 번쯤 들어봤을 다양한 신기술 분야입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앞으로 6년 간 이 분야 인재 10만명을 양상합니다. 한국판 뉴딜 신규 과제, '혁신공유대학' 사업을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연합체는 1개의 주관대학과 6개의 참여대학이 있는데요, 경상국립대는 ‘빅데이터’ 분야 참여 대학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 사업단이 운영 예정인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에 대해 알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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