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곳곳을 색색으로 물들였던 단풍 한 번쯤 본 적 있을텐데요. 경상국립대는 2011년부터 떨어진 낙엽을 폐기하지 않고 지역 농가에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김예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획‧구성‧진행: 김예진 MC
촬영‧편집: 김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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