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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What part of this magazine were you most impressed by? The article “Why Did You Want to Hike a Mountain? Because... It’s there” has changed my mind. I thought hiking was a sport for only for elders but after reading this, I realized that there are many young hikers these days. And I learned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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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hwa NOH
2020.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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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What was your most interesting article? Because I’m a veterinary student, I was interested in the related article “Today’s Days, Actions, and Experiences Will Guide You to Your Destination.” I was able to get to know a new veterinary technology business, and to learn a lesson that having var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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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un-a KIM
2020.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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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What part of this magazine were you most impressed by? I always like the [BODA, JINJU] section. Maybe it’s because it feels closer to my daily life. I think I know so much about this city, but this part of the magazine proves me wrong all the time. I like to know more about the city that we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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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hwa NOH
2020.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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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as your most interesting article?It is so hard to choose just one impressive article in The Pioneer. However, it is true that I’m always interested in the articles about international students. When they introduce their living abroad, and hometown, I try to understand the content even by u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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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min PARK
2020.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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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as your most interesting article?I read “Nth Room Crime” and was very impressed. I think it showed the case well with the photographs of the criminals. Moreover, the article which is written in English is a good way to inform international students about the case in detail so that they can i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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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min PARK
2020.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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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as the most impressive part of The Pioneer?It was the magazine cover. The cover with a tree and green background looked cool and good on it. There was something vicarious pleasure just by looking at the picture when it was difficult to enjoy outdoor activities due to the COVID-19. What d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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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seon KIM
2020.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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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호 경상대신문 12면에서는 인포그래픽 기획으로 새내기들의 궁금증을 다뤘다. 이는 ‘새내기 특집 타블로이드 에디션’과 함께 새내기가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반가웠다.5면 서부 경남 의료서비스 취약 문제 기사 역시 지역 사회에서 의의가 있었다. 7면 수어 관련 기사는 우리 대학 베리어 프리(barrier free)의 현 주소를 파악하는 것에 도움이 되었다.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교양학관에 경사로 및 승강기가 없어 통행에 불편을 겪었던 것을 떠올리며 장애인이 학내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돌아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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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뉴스
2020.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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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제1017호 경상대신문에는 온라인 강의와 비대면 강의로 전환된 이후 학교 측의 입장과 학생들의 입장에 대한 다양한 문제 상황을 다룬 기사가 많았다. 다수의 학생들은 현재 월세나 생활비 지출에 대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학생생활관을 사용하는 학생들도 신청 기간과 시험 기간의 불일치로 불편함을 겪고 있다. 이런 학생들의 현실을 제대로 보도했다. 학생기자가 취재했지만 학교 측이나 학생들의 의견, 어느 한쪽에 편향되지 않고, 각각의 입장과 처한 문제들을 중립적으로 풀어 나간 점이 인상적이었다. 현재 학교는 경험해 보지 않은 재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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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뉴스
2020.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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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found The Pioneer magazine at my department office, I took a copy of it. After reading, I thought that The Pioneer delivered local news to international students as well,” said Eun-hyeong Noh (Senior, Dept. of Pharmacy). Noh said she was interested in the article about club activities of 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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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hwa OH
2020.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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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a Kim (Teaching assistant, Dept. of Life Sciences) chose “Culture; Publication, Go Back to the Essentials of a Book” as the most impressive theme, because it was interesting, although she didn’t know much about literature. She said she was also impressed by the introduction of the publisher, “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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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seon KIM
2020.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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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을 읽고먼저, 3면 대학기획 ‘코로나 19로 전례 없는 온라인 개강…현재 우리 대학은?’ 기사가 반가웠다. 시의성을 띠고 있음과 동시에 꼭 다뤄야 할 문제였고,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수 집단의 목소리까지 포용한 점이 현 상황을 꿰뚫어 보는 것에 도움이 되었다. 온라인 강의 문제는 코로나 사태 이전에도 여러 학우가 불편을 제기해 왔고, 이번을 계기로 수면 위로 드러난 문제이다. 해당 기사의 연장선으로 온라인 학사 과정을 소재로 연재 기사를 작성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더불어, 2면 하단의 ‘대학 운영 및 주요 의사결정에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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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뉴스
2020.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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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을 읽고지난 제1016호 경상대신문에는 온라인 강의, 집콕챌린지, 코로나 블루 등 코로나 사태로 인해 변한 대학생들의 삶을 여러 각도로 다룬 기사가 많았다. 집콕 챌린지를 읽으며 공감하고, 사설을 읽으며 내가 놓쳤던 또 다른 생각할 거리를 얻을 수 있었다.또한 5면에서 다룬 N번방 사건을 비롯한 성범죄 기사가 인상 깊었는데, 성범죄뿐만 아니라 그에 의한 2차 가해에 대해 다루었기 때문이다.아쉬웠던 면은 학생기자가 경험한 현 장 중 경제부 동행 취재 기사였다. 헤드라인과 비교해 기사 말미에는 편의점에 대한 내용이 상당수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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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뉴스
2020.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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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제1014호 경상대신문에서는 학생 선거 시즌에 맞추어 2면에 ‘총학생회 선거 정책 토론회’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투표 전에 각 ‘후보’와 ‘정책’에 관해 제대로 된 검증을 할 수 있도록 정책 자료집의 공약을 ‘소통·자치’, ‘인권·사회참여’, ‘복지·안전’ 세 영역으로 분류하여 질문하고 그 답변을 보기 좋게 정리한 것이다. 개척인들이 보다 더 나은 총학생회에 투표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지면이었다. 1면에는 대학 내에서 빈번히 발생해 온 ‘학생 인권 침해 사건’의 차후 처리 과정에 대해 관심을 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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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뉴스
2020.01.0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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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상대신문 제1014호에는 총학생회 선거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우리 대학과 경남과기대의 통합, 학생 인권 침해, 학생생활관 침입 등 여러 이슈로 총학생회 선거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2면과 3면에서 총학생회 후보들의 출마에 관한 ‘철학’과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또한, QR 코드를 사진으로 찍으면 정책 토론회 전 과정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하여 선거에 관한 관심을 이어지게 한 점이 인상 깊었다. 4면과 5면에는 단과대 학생회 선거를 게재하여 총학생회와 단과대 학생회 선거 기사를 균형적으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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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뉴스
2020.01.0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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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상대신문 제1013호에는 우리 대학과 경남과기대의 통합과 관련된 보도가 주를 이뤘다. 1면에서는 대학 통합 공개 토론회에서 찬반 양측이 주고받은 주장을 정리했다. 통합의 주요 쟁점에 대해 궁금해하는 독자라면 관심 있게 읽었을 기사라고 생각한다.이어지는 4면에서는 대학 통합 논의를 일자별로 정리했다. 통합 논의가 어떻게 진행됐는지 그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정리한 것은 독자들의 호평을 끌어내기에 충분했다고 본다. 아울러 학생들이 통합 논의 과정에 목소리를 낸 것을 사진 기사로 정리했다. 6면 만평에서도 통합과 관련해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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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뉴스
2019.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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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상대신문 제1013호에는 최근 대학의 핵심적인 이슈만 담겼다. 지난 호를 읽으면서 뭔가 기사가 적은 느낌이 들어 살펴보니, 기획 기사가 사진 기사로 꾸려져 있었다. 이는 파격적으로 느껴졌는데, 그동안 경상대신문의 기획 기사는 줄글이 많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젠더’ 면에서도 줄글에 사진 한두 장 정도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리고 놀라운 점은 단순히 형식뿐만 아니라 ‘주제’에도 있었다.지금까지 경상대신문에서는 대학 내 이슈뿐만 아니라 포괄적인 사회·문화적인 내용을 기사로 담아 신문이 다채롭고 풍부했다. 지난 호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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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뉴스
2019.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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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상대신문 제1012호에는 대학생들의 문화와 밀접한 기사가 많이 실렸다. 수강 신청 포기 제도뿐만 아니라 대학 축제, 피시방 문화, 언어, 소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어 더욱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특히 11면에서 대학생의 소비에 관한 주제를 다룬 것이 기억에 남는다. 실제 대학생들의 고민이 되는 주제이기도 하고, 베짱이와 개미에 빗대어 표현함으로써 대학생들에게 더욱 경각심을 갖게 하는 것 같았다. 또한 지출, 적금, 비상금 등 각 내용에 맞는 통장을 적절히 사용하는 개미의 모습과 금융 전문가의 조언으로 좋은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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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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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제1012호 경상대신문은 꽤 재미있는 아이템이 많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체험기 면의 ‘겜알못의 8시간 PC방 체험기’와 문화 면의 소비와 관련된 기사다. 첫 번째 기사는 대다수의 대학생들이 자주 찾는 PC방을 주제로 삼았다는 것이 색달랐고, PC방을 자주 이용하지 않는 취재 기자를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색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조금은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신문을 다시 보게 만들어준 좋은 계기였다.두 번째 기사가 흥미로웠던 이유는 학생들의 관심을 잘 읽어낸 기사였기 때문이었다. ‘소비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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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뉴스
2019.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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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을 읽고지난 제1011호 경상대신문은 1면에 ‘대학 내 군기 문화’를 배치했다. 최근 대학 내 군기 문화가 교내외 이슈로 떠오른 만큼 1면에 적합한 기사였다. 하지만 기사에서 인권센터를 언급하는 부분은 다소 아쉬웠다. 문제를 해결할 방안으로 인권센터를 소개했지만 실효성을 확인하는 내용은 빠져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에 다루지 못한 인권센터의 실효성을 차후에 있을 우리 대학 인권센터 개소 소식과 함께 전하면 좋겠다.6면 경상만평에서도 ‘대학 내 군기 문화’를 담아냈다. 1면과 마찬가지로 주제는 시의적절하게 선정됐다고 본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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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뉴스
2019.10.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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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을 읽고지난 경상대신문 1011호에서 특별히 학생들의 이목을 끈 기사가 있다. 바로 1면의 “‘반갑습니다, 행님!’, 아직도 못 버린 대학가 군기 문화”다. 우리 대학 많은 학생들이 이 사건에 큰 관심을 가지고 주시하고 있었는데, 경상대신문이 이를 눈에 띄도록 1면에 다루었다. 따라서 기사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 대학 익명 커뮤니티에 ‘경상대신문 1면을 찍어 올려 달라’는 등 학생들이 관심을 보였기 때문이다. 이는 경상대신문이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해 학내 최대 이슈를 적절하게 다루기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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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뉴스
2019.10.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