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서림 세 번째 서재의 주인공은 행정학과 허태욱 교수님입니다. '공공정책’과 ‘기술’이 전공 분야인 교수님의 서재에서 만난 첫번 째 책, 바로 '아마존 vs. 구글 미래 전쟁'인데요. 기술정책 전문가는 AI와 함께 사는 시대의 문송이들에게 "괜찮아 쫄지마"라고 하십니다. 기계가 사람을 대신하는 세상, 어떻게 살아야 쫄지 않을 수 있나요? 그 해답, 이번 북토크에서 찾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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