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와 CEO라는 단어의 이미지라는 게 있잖아요. 혁신을 추구하고 일류 기업이 되고자 하는....뭐 그런... 그래서인지 서재에서 부내가 났고, 연구실도 사장님 느낌... 그런데 말입니다. 부캐가 벤처CEO인 교수님은 무엇보다 먹는 거 이야기 할 때 가장 일류 같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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