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교수님 서재와 서개팅을 마친
책친구 정봉군이 고른 책은 무엇일까요?
'살인자의 기억법'과 같은 소설 '표백'입니다.

청년 세대가 갖고 있는 문제,
집단 자살 등 파격적이고 무거운 주제를 다룬 '표백'은
이것이 소설인지 아니면 실화인지 모를 정도로 리얼합니다.

무슨 무슨 세대라고 이름 붙여지는 청춘에게
소설 '표백'을 권하고 싶다는 정봉군 이야기, 들어볼까요?
추가로 김주형 교수님 인생책 '크라바트' 이야기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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